본문 바로가기

여기는 꼬마의 공간입니다.

꼬마는 항상 뭔가 하고 싶고
욕심도 많고....
그러면서 아~~~~주 게으름뱅이 입니다.
몹쓸 꼬마죠?
어쩜 그 꼬마의 모습은 나의 모습일 수도 있고 주변사람들의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.
꼬마야 넌 커서 뭐가 될래?
무엇을 하고 싶니?
그럼 꼬마는  열손가락이 다 접혀졌는데도 입은 쉴세없이 말하곤 합니다.
지금은 다 커버린 꼬마
그때 처럼 열손가락 열발가락이 모자랄 만큼 하고 싶은게 많습니다.
그 꼬마에게 작은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네요.